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증가하는 등 작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공매체 CNBC가 25일(현지 시각) 알렸다. 미국인 2명 중 약 5명 꼴로 COVID-19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장 속도도 전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이다.
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이달 1~5일까지 7831명의 성인들을 표본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6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화요일까지) 300만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협회는 말했다.또 응답자의 69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샵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9%보다 증가했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9월 시행한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매장을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. 전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7%였다.
구매자들이 매장 방문을 필요하는 최대로 큰 이유는 상품을 만지고 알 수 있으며, 필요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
